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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분 입장을 들어보지 않아서 현 상황이 정확히 파악되진 않지만 이 글로만 봐서는 좀 아니다 싶네요... 육아는 누가 하나요?? 3시간에 한 번씩 분유 먹이고 기저귀 갈고 뭐하고 하면 하루에 3시간도 편히 못자는게 육아인데 말이 되는 소린지 ㅠㅠ 100% 독박 육아 하실겁니다..
남편분이 너무 로망에 젖어 있는 것 같은데 열심히 한다고 안되는 것도 있다는 걸 빨리 아셔야 할 듯 싶네요..
대학원생 남편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66 - 반말찍찍하고 말투에서 절대 뽑으면 안 되겠다는 확신이드네요! 일단 나이 많은 지방대에서 심지어 수석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누가 뽑을까요
대학원 컨택 왜 안될까요
41 - 진짜 요즘 들어오는 사회성 없는 걸 넘어서 애들은 개념이 완전 달라요 저도 교수님 선배들 다 좋은데 새로 들어오는 후배들 보고 정 다 떨어져서 박사할 생각 싹 사라졌습니다. 저런 애들 보면 예의가 없고 이런 걸 넘어서 자기 이외에 다 NPC취급하고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같아요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40 - A케이스 골목대장 한국 교수: 글로벌 연구 능력 없고 그냥 골목대장 하면서 학생들 굴려서 돈 좀 벌어야지
B케이스 로벌 경쟁 하려는 한국 교수: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프런티어 연구를 해야지
B케이스 글로벌 경쟁 하려는 한국 교수에게.. 한국 학생이 교수님 지도하게 연구 도움 받고 외국 가고 싶습니다. 하면.. 교수님은 당연 기분 나쁘고 어안이 벙벙.. A케이스는 교수는 그러거나 멀거나 라고 생각함.
자 그럼 다른 선진국을 봅시다.
일본에서 노벨상 받은 교수에게 일본 학생이 미국 유학하게 지도하에 도움 받고 싶습니다. 라는 얘기 들어 봄?
영국의 세계적 석학 교수에게 영국 백인 학생이 미국 유학 가고 싶으니 도와주세요. 라는 얘기 들러 봄?
자 그럼 이제 후진국을 봅시다.
인도 IIT 뭄바이 교수에게 IIT 출신 학생들은 미국 유학가게 도움 달라고 많이들 얘기 함. 그리고 실제로 IIT 출신들 미국으로 많이 감.
간단한 예시로 본 한국의 현재 상황은 대혼돈의 카오스.. 특히나 사회가 너무 빠르게 후진국->개발도상국->선진국 초입으로 오다보니.. 사람들 마인드도 아직은 선진국은 아니고 안 뀌고.. 한국 교수님들도 A케이스, B케이스가 섞여 있는 "전형적인 중진국의 함정 상황"
결론은 시간이 흐르고 옛날 마인드 사람들은 죽고 새로운 사람들이 태어나고.. 시간이 더 흐르면.. 한국 에서도 글로벌 수준 연구하고 그들과 경쟁하는게 당연시 되면서 유학을 안 가게 됨.
요즘 신입은 아주 당당하네요
9 - 지피티로 전공 이해가 잘 되나요? 그럼 타 전공도 지피티만으로 금방 이해가 다 되시나요?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3 - 전공서적을 읽으면 이런 소리를 안 할 수 있습니다.
GPT 시대에도 전공서적을 꾸준히 읽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18 - 이런 교수님도 있어서 다행이다.
우리 교수 포함 내가 아는 교수님들은 이런 감정은 커녕 학생의 성장은 무슨 얘를 어떻게 굴려서 자기 이익 챙길지만 고민하심..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41 - 아주 멋진 태도 입니다. 그러한 자세로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시거나, 연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유사분야 연구를 다시도전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시간지나고 보니 꾸준하게 좋아하는 자기 방식, 삶의 태도와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결국 이기는 길입니다. 비교의식 찌든 인간들은 운좋게 교수가되서도 찌질하게 살면서 주변사람과 자신을 불행으로 이끄는것을 보게됩니다. 우여곡절 이겨내고 50초에교수되는 분도 있구요, 그 분이 살면서 얻어내는 가치를 우리가 정량적 숫자로 나타낼수도 없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게 연구하고 국가에 이바지하는 많은 후학이 생길 수도 있는거구, 일찍 교수되서 애들 우울증 걸리게 만들고 꼰대 쪼다 연구자들 다수 양산해서 불행을 퍼트리거나 스스로가 늘 불행할수도 있는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힘내세요! 멋진 마인드입니다. ㅡ 사람은 늘 이상한 존재라고 디폴트 깔고 앞으로는 말에 휘둘리지 마셔요
대학원 자퇴 후 살아가고 있는 삶
24 - 교수가 폭언이랑 잡일만 안시켜도 길 잃지않을거같음
잡일에서 큰 현타가 온다
교수 초임에 가장 무너지기 쉬운 순간은
7 - 멘탈리티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실수를 대하는 자세와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실수를 자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왜 그런 실수를 자주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하고 계획이 필요할까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에서 당연히 실수할 수 있지요. 근데 왜 실수 했었는지에 대한 반성과 성찰이 중요해요.
실수가 습관인 사람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했냐고 물었는데, 실수했습니다.
실수를 한 이유가 무었이냐고 물었는데, 답을 못 한다면? 그저 실수라고만 한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자대 학부연구생, 실수가 잦아 고민입니다.
7 - 넌 그냥 나가라.
교수가
7 - 대학원 공부 시간 강제하는 것만큼 의미없는게 없을듯 합니다. 사실 본인이 공부하고 싶으면 근무시간이랑 상관없이 얼마든지 더 하는 학생도 많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학생들의 수준, 열정에 관한 부분이라.. 저는 박사 과정생이지만 저희 연구실은 10시출근에 퇴근시간이 안정해져있습니다. 언제든 자유롭게 퇴근하라는거죠 실제로 일찍 퇴근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늦게까지 남아서 막차타는 학생이 많습니다 자발적으로 공부할 학생들의 기준은 그만큼 공부와 연구에 대한 열정과 동기에 차이인 것 같습니다.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22 -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게 신임 교수일 리가...
제 연구실은 9-1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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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이제 느긋하게 기다리자
2020.08.19

1달동안 겜하면서 살아야징ㅎㅎ
-
295 35 50872
일을 잘 한다는 것. 명예의전당 236 17 28881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 명예의전당 218 21 2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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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