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번 2학기를 막학기로 졸업을 준비하고 있는 4학년입니다. 제 현재 1년째 학부연구생으로 있는 학교는, 자대인 인서울 4년제 사립대입니다. 학회 발표도 해보고, 공모전 우승도 해보고, 학술대회에서 발표상도 받을정도로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학점도 4.2x 이고, 기후변화 정책과 데이터 분석, 모델링을 중점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먼 꿈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저는 이 분야를 굉장히 좋아하고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교수까지라는 건 너무 막연하지만, 정말 먼 길을 걷고 싶은 정도입니다. 하지만 그런 제게 진학에 있어서 현재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제 연구실의 교수님은 성격도 너그러우시고, 학문에 열정도 뛰어나신 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 신생랩이다 보니, 당장 제가 입학하면 석사 2기라고 칭할 수 있는 신생랩입니다. h-index는 22정도이며, 여러 국가 과제도 진행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하지만, 졸업생이 존재하지 않아서 어떠한 진로로 갈 수 있는지는 의문이고, 사실 학벌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SPK 라인 컨텍을 준비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 라인같은 경우, 교수님이 이 분야 대가라고 느껴지고, 굉장히 많은 연구실 인원들과 다양한 과제 진행하고 계시고, 많은 논문들을 쓰시진 않지만 석사연구생들과 같이 논문도 개제하시고 h-index도 39이상인 연구실이 있었습니다. 연구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석사 진학에 있어서 현재의 학부연구생을 병행하며 자대로 가는 게 나을지,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고 SPK 라인 연구실 교수님께 컨텍을 해보고 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