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19년부터 강사활동을 하고 있는 95년생입니다. 대학 다닐땐 공부의 열의가 있어, 석사 및 박사를 고려했으나 개인적인 이유로 강사로 취업 후 현재까지 교육업을 하고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현타가오고 현재 사교육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 추세라 불안하기도하다보니 연구직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들어간다면 박사까지도 충분히 고려 중입니다. 전 공부하는게 좋거든요 ㅎㅎ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이가 발목을 잡을까 고민입니다. 입학하기엔 너무 늦진 않았는지 궁금함니다. 2. 석사과정부터 연구직까지 고려해봤을 때, 수입과 정년이 보장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3. 입학할때 준비해야할게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제가 생각 중인건 수학, 물리 정도 생각 중인데 어떤걸 더 준비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1) 공부하기엔 늦지 않았지만 취업하기엔 늦을 수 있겠네요. 빨리 졸업한다고 해도 서른 후반, 마흔에 프레시 박사가 자리 알아본다고 하면 솔직히 좀 힘들긴 하죠. 2) 약간 연구직에 환상이 있으신 것 같기도 한데 딱히 연구직이라고 수입이나 정년이 보장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런걸 원하시면 전문직을 준비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3) 필요역량은 전공마다 다른 부분이기도 하고 막연하게 수학, 물리를 공부한다고 하셨지만 그 범위가 엄청나게 넓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만연하게 공부한다고 되는 건가 싶긴 합니다. 그것보다는 관심분야 논문들을 한번씩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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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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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