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h 재학 중이고 올해 석사 입학하는 학생입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던 3명의 동기 중 한 명이 나가서 취준을 한다길래 프로젝트의 공백 + 같이 흔들립니다. 사실 그 전까지는 하나도 안흔들렸는데 동기 한 명이 이러니까 저도 너무 흔들립니다. 이 친구가 저보다 먼저 들어와 저한테 많은걸 알려주기도 했고 툴과 여러 장비도 많이 배워서 정말 의지됐는데 갑자기 흔들립니다 저도.. 이러면 안되는거 알고 아직 잘 모르는 툴도 다른 분한테 배우면 되지만 그래도 좀 의지했던 친구가 사라져서 그런가 힘드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어떻게 하셨나요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7개
2026.01.20
많죠,, 아닌거 같으면 빨리 나가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산만한 카를 마르크스*
2026.01.20
순간적으로 의지했던 동기가 관둔다고하고 취업을 한다고 하니 괜히 흔들리는거 같습니다. 이해는 됩니다.. 친하셨나봅니다 동기랑..게다가 힘든 대학원 생활보다, 상대적으로 돈은 더 많이 주는 취업을 한다고 하니..더 흔들리시겟죠 그러나 잠깐일겁니다. 인생에 모든 일은 시작햇으면 [왠만하면] 마무리 짓는게 좋습니다. 물론 너무 정신적인 육체적인 극심한 고통이라면 중도포기해야겟죠. 그러나 지금 경우는 그런 경우는 아닌 것 같습니ㅏㄷ. 끝까지 최소한 석사는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2026.01.20
2026.01.20
2026.01.20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