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상경계열 학사 졸 석사는 공학석사 입니다. 전통 공학은 아니고 마찬가지로 융합적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직장인 3년차인데 직무를 환경,경제, 등 융합 전공 성격이 있는 분야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박사과정 컨택을 했는데, 전공 자체는 공학사로 나오나 분야가 경영쪽, 하나는 정책쪽 계열이 짙은 융합공학 쪽 입니다
A : SPK -> 경영쪽 (학위 공학으로 나옴)
B : SPK -> 정책쪽 (학위는 공학으로 나옴)
C IST -> 전통 공학계열(,화학,에너지, 등)(교수님 긍정적인 상황)
제 분야를 정확히 설명드릴 수 없지만 전 순수 문과이고 항상 전통 공학적 도메인 지식에 갈급함을 느꼈습니다 C분야도 사실 공학적 도메인을 어느정도 기본을 쌓아야 하기에 진입장벽은 매우 높으나, 전환 시 응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많다고 느꼈습니다. 오죽하면 C 교수님께서 매우 유니크하고 미래성장이 매우 높은 연구계획 방향을 가지고 있다 라고 응답하셨습니다. 이정도 파워풀한 메일 회신은 잘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제가 보고 있는 방향에 어떤 부분을 교수님도 느끼셨던거 같아요.
C는 사실 전통 공학도 방향 처럼 제 연구방향을 세팅하면 택도 없지만 제 분야에 맞게 5월부터 입학전까지 최소 공학지식 공부와 입학후 최소 2학기는 도메인 지식을 위한 공부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단 어느정도 실험 연구도 요구가 됩니다. 메인이 아닌거 같긴 하지만요
AB는 컨택은 된 상황입니다. A와 B는 지금 제 분야와 가장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만, 박사 진학후 진로결정에 있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이건 문과 계열모두 마찬가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전 학계만을 바라보고 있는건 아니라서요 방향이 상당히 더 좁아집니다.
사실 설명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긴 한데, 골자는 순수 문과에서 전공 도메인지식만 최소 1년 반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난이도의 공학베이스의 랩실 진학한 사례인 분이 많은지 문의드려보고 싶습니다.
사실 C가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고 연구 주제들도 많이 있을 듯 합니다. 항상 이쪽분야와 내 분야가 연계가 된다면 어떨까 하는 갈급함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나이도 있기때문에 모은 리스크를 질 수 없기에 여러 경험들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애초에 순수 문과에 공학지식 없는 상황이면 공학계열 박사과정으로 보통은 못 들어가죠. 교수님들이 안 받아주시니까. C교수님이 굉장히 특이하신 상황 같은데 일단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뭐라 제대로 조언하기도 어렵네요. 뭐 교수님이 받아준다면 가는건 가는건데, 그만큼 본인이 노력을 더 해야하는것은 당연하고 졸업도 많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석사 하시고 직장인 3년차면 최소 30대시라는거고, 전일제로 박사과정 진학이면 퇴사를 하신다는 건데... 박사 받으면 나이가 꽤 많아지는 상황일 것 같은데 그만한 디메리트를 감수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 30대 후반 프레시박사면 자리잡기도 힘들어요.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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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