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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리났다는 박사하면 안되는 이유.jpg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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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ibrain.net/braincafe/cafes/38/posts/204/articles/554679?pagekey=554679&listType=TOTAL&pagesize=5&sortType=RDT&limit=30&displayType=TIT&siteid=1&page=1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46601?sid=101


1. 알앤디 예산이 아무리 올라도 교수, 정출연 연봉은 안올림

2. 이번에도 알앤디 예산 거의 6조 올려서 35.5조됨. 역대급으로 올랐는데 연봉 또 안올림

3. 그와중에 정출연은 행정직한테도 연봉 따임

4. 정출연을 관리하는 기관 NST는 이틈을 타 자기들 연봉을 셀프로 올림.

5. 학교들은 정교수들을 못건드리니 조교수들 승진요건만 강화하고 별에별 일을 다시킴. 그마저도 비전임교수 자리가 많아지는중


더이상 연구계, 학계는 정상적인 곳이 아님

박살난 처우가 도를 넘었음

교수가되든 정출연을 가든 6천따리 시작일테고 연봉 상승도 작음


교수들 중 가끔 자기 분야 유행하면 연구과제 많이해서 겨우 2~3억 버는경우 나오는데 그걸 또 자랑함.

겨우 2~3억 버는게 아웃라이어인 집단임 걍 망했음. 이런 경우.. 그마저도 대학원생들 대식이처럼 굴려야 하는거고 그동안 대식이는 논문도 못씀


당연히 대부분은 걍 30대 내내 혹은 40대 까지도 연봉 몇천따리 인생임. 이마저도 교수 정출연 연구직을 잡았다는 가정인데 이정도면 박사중에 상위권임.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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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2026.05.25

돈 벌려고 박사했나~ 라는 진부한 댓글 쓰러 왔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이런 젠장

2026.05.26

현직 국가연구개발 정책 기관 현직자입니다.

아래는 제가 느낀 현 시점 정책 기조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현재 정부의 인식은 "학령인구/이공계 대학원생 감소"에 따른 (미래인력) 공급에 치중해 있습니다.

박사 학위 취득 후 처우는 거의 관심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박사까지 받았는데 굶어죽진 않겠지 정도입니다)

일례로, 대학원생 지원 강화가 현재 핵심적인 부분인데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예전에는 주로 박사과정 일부만 지원했으나, 현재는 석사과정 장려금(연구재단사업)까지 생겼고 그 규모와 범위도 증가했습니다.
- BK, NRL 사업과 같은 학술사업으로 인한 낙수효과도 존재합니다.

특히나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이런 지원 사업들에 현혹되어, 이렇게 "이공계를 지원이 좋구나"하고 발을 들이는 순간 돌이킬 수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멀리 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 분야의 저점을 보셔야 합니다 (내가 대학원 논문 실적이 변변치 않은 경우 어떤 진로가 있는지 등).

현 시점 학계, 산업계를 막론하고 박사급 정규직은 정말 바늘구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계열마다 이유가 상이합니다).

그 경쟁을 뚫는다 한들 소속기관 내 박사들의 처우는 본글과 같이 처참할 것입니다.

이는 이미 ETRI 행정직 연개능 사건, 현재 반도체 업계 성과급 분배 논란에서와 같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지식에 대한 명예와 존중은 사라진지 오래이며, 상아탑은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렸습니다.

김박사넷이라는 커뮤니티에 부적절한 댓글인걸 알지만,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며 짧은 단상 남깁니다.

2026.05.26

걍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그러면 적정 인건비가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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