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첨부터 정치질. 차별.편애를한건 아닐것이다. 왜냐면 교수 본인도 그게 옳지않은 짓이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수들도 인간이라서 교수사회에서 본인위치의 불안정함을 느끼고 불안해하기도 함 그들은 성인 군자가 아니라 나약하고 소심하고 인격 문제도 있고 불안정하기도 한 그저그런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교수들이 정치질. 차별.편애를 할까?
그건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본인이 권력을 갖기 위해서 그리고 본인의 사회적 위치 대학내 위치에서의 불안정함과 불안함을 해소 하기 위해서임 교수는 본인 이익을 위해서 대학원생 한명 정해서 그학생을 문제있는 사람으로 정해놓음 그리고 교수는 그학생을 <늘 문제있는 학생><늘 혼나는 학생><늘 무능력한 학생>으로 굳혀놓고 프레이밍해놓음 뭔말이냐면 그학생이 대단한 말썽을 일으킨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애를 은근히 문제있는 아이라는 식으로 뒤로 몰고간다는것
그학생이 진짜 문제있는지 없는지는 교수에게 암상관없음 걍 그학생을 문제있는 학생으로 낙인찍고싶은것 낙인찍어 놓으면 교수는 편해짐 다른대학원생ㅇㅔ게 그학생욕을 하면서 우월감느끼고 그 다른대학원생을 손쉽게 자기편으로 만들수 있게됨 교수와 그 교수편 드는 학생들은 <저 학생이 문제다> <우리는 저 문제있는 학생이랑은 다르다 > <우리는 정상적이고 저 학생은 비정상적이다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펼치며 우월감느끼며 서로 같은 편이라는 유대감 갖음
다른학생들은 본인도 그 학생처럼 낙인찍히게 될까봐 교수 눈치보며 교수가 본인이 낙인 찍어놓은 학생욕을 할때마다 맞장구 춰줘야하고 순종적이 되어가야함 그러면 교수는 손쉽게 학생들을 자기에게 순종시키고 복종시켜서 권력갖게됨 이게 정치질. 차별. 편애의 구조임 정확히 말하면 차별/편애라는 말도 이걸 아주 순화시키고 축소시켜서 좋게 말하는거고 사실은 편애 차별은 커녕 ....<질낮은 정치질>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함
교수도 맘 깊은곳에는 약 0.01% 정도 본인이 낙인찍어놓은 학생에게 미안해하긴항 그런데도 교수는 그짓을 멈추지않음 왜? 그짓을 해야지만 대다수의 학생을 손쉽게 자기에게 복종하도록 만들수 있고 통제할수 있게되고. 복종하는 학생들하고는 더 강한 유대감 우월의식을 가질수있게되거든 이게 교수한테도 복종하는 학생한테도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 보호막역할을 해주거든
즉, 교수가 특정 한명을 낙인찍어놓으면 복종하는 븅신놈(들)이 열심히 <교수가 찍어놓은 그학생은 문제있는 아이다>라는 식으로 여기저기 소문내고다니는 바람잡이역할을 개같이 충실히 함 그런 놈들은 <교수님이 저학생 때문에 힘들어한다. ><저 학생때문에 교수님이 스트레스받고 있다>라는 식으로 교수위해주는척 교수가 피해자라도 되는것처럼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님 그러면 교수는 그 븅신에게 칭찬해주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 랩실에서도 어디에서든 칭찬 과하게해주고 븅신놈이 비싼 장비 뿌시고 고장내도 혼내는 시늉만 하는 척하고 논문저자로 올려주기도 하고 취업자리도 알아봐줌 즉. 교수와 바람잡이들은 서로가 서로의 편을 들어주는 관계, 상호이득받는 정치적 거래 관계인거임
교수는 그 바람잡이븅신을 통해 자기편 확보하고 자신의 울타리를 확보하고 본인권력 강화시키고. 그바람잡이는 열심히 그짓한 댓가로 교수로부터 여러 이득받아 챙겨먹는 구조
이래서 실력있는 사람이 크지 못하는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븅신+지잡충+무능력+지능낮음+연구 못하는 바람잡이들이 더 잘되는경우 꽤있음.. 만일 교수한테 잘보여서 한자리 얻으려고 바람잡이노릇하는 놈들은 다 본인인생에 똥칠 먹칠하는거임 본인 스스로 양심버리면서 그 짓 하는게 본인 인생에 큰 오점으로 남는거지
이런거보면 차라리 학벌로 차별하는 교수가 나을지도 학벌로 차별하면 기분은 좀 나쁠지라도 수능점수라는 정확한 기준과 근거라도있자나
아무리 너가 연구 잘하고 아이디어 좋고 논문도 잘 써도 교수가 너의 연구력과 아이디어, 너의 결과물을 못본체하고 인정도 안해주고 교수랑 정치질따위나 잘해주는 삼류대학출신의 허접 개쓰레기 초딩들이나 내놓을만한 결과물(결과물이라 쓰고 쓰레기라 읽는다)을 잘했다고 올려치기 해준다면 그것만큼 황당하고 어리등절하고 웃긴 코메디가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교수는 자신이 짜놓은 정치판 안에서 너는 <늘 무능하고 연구못하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라는거고. 너가 아닌 타학생은 <늘 우등한 사람>으로 굳어지길 바라는게 정치판 굴리는 교수의 속 마음임
물론 본인실력이 진짜 엄청나게 뛰어나면 어딜가서도 잘 살고 잘먹겠지 근데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운나빠서 저렇게 낙인찍히게되면 등록금 낭비하고 회복 불가능한 상처만 입고 인생 망치게되는거
여튼 저런 질낮은 정치질때문에 고통스럽고 괴롭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글 써봄
결론 : 겨수가 정치질하는 이유는 1. 본인양심을 버려서라도 편하게 학생을 통제하고싶어서 . (손쉽게 학생 통제하려고 본인 양심을 버리는거 ) 2. 본인편 들어주는 학생들을 만들어서 그애들을 자신의 보호막 울타리로 삼기 위해. 3. 학생 한명을 낙인찍어놓으면 타학생들과 뭉칠수 있게되고 그 타학생들은 자기도 낙인찍힐지모른다는 불안함 두려움 때문에 교수눈치를 더보고 복종하게 됨. 그리고 이런 분위기가 외부적으로 비춰질때, 혹은 다른 교수들에게 비춰질때, 이런걸 보는 다른교수들은 앞뒤전후 사정도 전혀 알지못하니 대충 <저 교수(정치질하는 교수)는 유능하고 훌륭하니까 저리 학생들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굽신거리고 순종적이고 말잘듣는거구나~>라고 생각할수있음(물론 이건 착각이지) 그걸 노리고 교수도 타교수들에게 저리 유능하고 훌륭한 교수로 비춰지고 싶어서 그 짓거리 하는거
"툭하면 나를 무시하는 A교수,B교수도 학생들이 내게 저렇게 순종하는 모습을 보게된다면 그래도 날 ㅈ밥으로 보지 못 하겠지" 라고 생각하고 계산하며 오늘도 교수는 열심히 정치질 함 눈뜨자마자 잠들때까지 열심히 낙인찍은학생욕을 하고 바람잡이에겐 칭찬해주는 식으로 정치질하는것임 교수는 가르치는것, 연구 하는것, 후학 양성에 에너지쓰는게 아니라 정치질에 가장 큰 에너지를 쏟아부음
글서 본인이 낙인찍은 학생이 (교수+교수편드는 타학생들로부터) 고통받다가 죽기살기로 버텨서 졸업하여 사라지거나 혹은 자퇴를 해서 사라져버리면 교수는 남아있는 학생 혹은 새로 들어온 애들로부터 또 낙인찍을 희생양 하나를 다시 물쌕해서 정함 그후 같은 짓 무한반복함 교수에게 그 희생양은 필수적으로 필요함 왜? 희생양 없이는 본인의 정치질이 아예 안돌아가거든 희생양을 짓밟는 모습을 보여줘야지만 타학생들이 자기에게 복종하거든 고로 타학생을 복종하게 만들기 위해 교수에게 희생양은 반드시 필요함
교수들은 이런정치질이 아예 직장(본인학교)에서의 생존 방편으로 아예 굳어진경우도있다 죽어도 못고친다. 아니 고치려고도 안한다 왜냐면 한명만 낙인찍어놓으면 나머지 학생 통제가 쉬워지고 본인도 권력갖게되니까. 이건 권위있는 교수도 아니고 처세술 좋은 교수도 아니고 그냥 낙인찍힌 학생을 짓밢음으로서 얻게 되는 가짜 권력자의 모습인거임 낙인찍힌 학생의 눈물과 고통을 발판으로 삼아 억지로 얻어낸 권력은 가짜이고 사기임
● 낙인찍힌 학생 특징 : 딱히 문제있는 학생이 아님 나중에 어디서 뭐하는지 보면 교수한테 버림받았어도 자기 갈길 잘가고 잘먹고 잘 살더라 직장생활도 가정생활도 잘하고 연애도 결혼도 잘하는 경우가 대부분. 오히려 바람잡이 븅신놈들보다 더 지능 높고 스펙높은 경우가 대다수 첨엔 본인이 낙인찍힌 줄도모르고 왕따 따돌림 당하는줄도 모름 왜냐면 교수들도 체면상 대놓고 이런 짓 하지는못하니까 은근히 뒤에서 그짓하기때문에 표면적으로 잘 드러나지않는 경우 많거든 그래서 당사자는 본인이 낙인찍힌줄 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서서히 알아채는 경우가 대부분임
내가 석박사하던 연구실에도 낙인찍힌 애가 있었는데 왕따 따돌림 당하며 온갖 모욕적이고 악의적인 처사, 출처도 모르는 명예훼손적인 헛소문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면서도 자기혼자 특허 2개나 받았더라 졸업해서 뭐하나 하고 봤더니, 대기업에 취업도 하고 장가도 잘 감
그러니 낙인찍혔을땐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라고 자기탓으로 몰고가거나 우울해하거나 자책하지말고 너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을 해서 본인 잘못으로 몰고가지 말고
<아~! 교수에게 희생양이 한명 필요하구나!> <아~! 교수는 내가 희생양 역할되어주길 바라는구나!> <아~ 교수가 권력갖고 싶어서 누군가가 희생양되어주길 바라고 있고 재수없게 내가 거기에 걸린 것뿐이구나> <아~! 교수는 내가 문제있는 학생인것처럼 연기(?)라도 해주길 바라는구나 미친거아냐?ㅆㅂ~~> <ㅆㅂ 똥밟았네>
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마음이 가벼워질것임 너의 잘못은 없음 너의 잘못이 있다면. 희생양을 물색하던 교수 눈에 너가 보인것이 너의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지
그리고 특정학생에게 교수가 과도한 띄어주기를 한다고 해도 그게 절대 진짜 그 특정학생이 뛰어난 인재라서 띄어주기 하는게 절대 !! 절대!! 아님 그냥 교수에게는 <우월한 역할>을 해줄 누군가가 필요하니까 교수가 그 학생을 지 좆대로 우월한 학생으로 정한것 뿐임
교수에겐 자기가 깔아놓은 정치판에서 <열등한 역할> 과 <우월한 역할>을 해줄 학생이 각각 필요해서 걍 지 좆대로 아무 학생이나 잡고 그런 역할을 하도록 자기가 지정한거라고 보면 됨 우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바람잡이 놈들이 자기가 진짜 우월한줄 알고 착각하면서 교수랑 짝짜꿍하고 있는거 보면 역겹고 소름돋고 코메디가 따로 없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대가리를 깨버리고 싶음 ㅠ
이렇게 생각하면 <열등한 역할>을 하도록 억지로 강요(?)되어서 고통스러워 하는 분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임 그냥 너의 능력와는 전혀 상관없이. 너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너가 그냥 그런 역할을 억지로 맡도록 교수로부터 정해진거니까 너무 자신을 자책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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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6.07.11
좋은 해석입니다. 저도 낙인찍히고 있습니다. 보면 저한테 유독 그렇게 대하고 일도 더 시키고 그러네요. 그러면서 일도 적게 하고 생각도 없는 애한테는 연구도 하나하나 떠먹여주면서 칭찬을 하더군요.
그저 싼맛에 과제 돌리는 용으로 쓰이는 걸 깨달아서 상위 대학에 컨택해서 가려는데 교수가 놓아주지 않네요. 네가 뭔데 거기를 가냐고? 졸업만 하라고 거기 박사가지 말고. 진짜 자퇴 마렵습니다.
2026.07.11
논문 잘 쓰고, 성실하고, 과제 잘하는데 낙인이 찍힐리가 있을까요? 무언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26.07.11
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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