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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라면.. 교수입장에서는, 뭐 크게 신경쓰지 않는 교수 or 기분이 좀 찝찝/나쁜 교수
로 나뉘겠네요. 그리고 오 꼼꼼하고 철저한 학생인데!? 좋아! 하는 교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0 or - 라는거죠.
저 질문의 대답은 어려운것이 아니나, 묻는 의도가 뻔히 이 연구실을 재보겠다 라는 거잖아요? 학생입장에선 좋은 연구실을 가기위해 여러 연구실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는게 당연 맞겠지만, 교수입장에선 당연히 기분 나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오면 알게될 정보들인데, 오기전에 묻는다는건 대답에 따라 안 올 가능성도 있다는걸 말하는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연구실 인원" -> 이거는 연구랑도 관련없고 단지 연구실이 크냐 작냐 인기랩이냐를 판단하는 기준같아서 별로인거 같구요,
"보유 실험장비" -> 이거는 글쓴이분이 하고 싶은 연구를 언급하시면서 은근슬쩍 물어보는 방식은 괜찮을 것 같고,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 -> 이건... 아직 연구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학부생이셔서 그런거 같은데;; 대학원생/학부연구생들이 딱딱 무슨과제 무슨과제 이렇게 할당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인건비 지급 과제랑 실제 수행과제랑, 연구주제랑 전부 다를 수도 있구요, 섞일수도 있고, 또 들어와서 바뀔수도 있고요.. 묻지 않는걸 추천합니다(물어도 명확하게 답을 못 들으실 겁니다)
교수님께 현재 연구실 인원 / 보유 실험장비 / 진학하게 되면 배정받는 과제 정보를 여쭤보는 건 실례일까요?
16 - 결국 남들도 가는 군대를 빠지거나 어떻게든 미래에 도움되도록 세팅하고 싶다는거네요. 그걸 병역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다고 표현하면 이기적인거죠. 누가보면 이미 해외취업 다 끝났는데 이슈가 생긴 줄 알겠어요. 의무는 의무고 남들 가는 길 따라서 하나 선택해서 가면 됩니다. 그 시간을 커리어 외의 쓸데 없는 짓에 버리는 건 저도, 백만명의 다른 사람들도 다 아깝게 생각해요. 그렇다고 커뮤니티에서 대놓고 얌체짓할 팁을 물어보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병역 문제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28 - 뭐 글 내용 보니 본인은 빨리 공익 가서 군문제를 해결해버리고 싶은데 관공서 TO가 안나서 못가는 상황이라 병역때문에 발목잡혔다 이렇게 표현하는것 같네요. 그럼 그냥 현역전환해서 빨리 갔다오면 되지 않나요? 장기대기로 끝까지 버티는것보다 시간도 더 절약되겠네요.
병역 문제 때문에 커리어가 막혔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7 - 첫째줄에 이미 답이 있네요? 님이 유별난게 문제입니다.
자퇴하고 싶네요
16 - 커피 기가맥히게 한잔 타서 들고 찾아거서
봐주세요 ㄱㄱ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18 - 하기 싫음 자퇴하셈.
고작 그정도 가지고 ㅋㅋ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20 - 학회에 못나간 사정을 교수님이 아는지 모르겠는데, 알았는데 저러는거면 그냥 글쓴이님 미워하는 겁니다. 엄한데 에너지 쓰지마시고 새로운 보금자리 찾으시길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12 - 글을 이런식으느 쓰시는걸 보니 교수님이 싫어하실만 한데요. 이런건 교수님 입장의 글도 봐야할듯.
글쓴이는 본문에 자기주관에서 학회도 안나온다고 언급했지만 자세한 사정은 언급 안하셨죠.
우리가 모르는 글쓴이를 싫어하실 뭔가가 교수님이랑 있으신걸로 추측이 되어 이렇게 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글쓴이의 주장대로 순순히 교수님이 나쁜분이라서일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저는 전자가 아닐지...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15 - 이런 글들은 항상 양쪽 말을 다 들어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함.
한쪽만 들으면 반대편 사람들이 죄다 싸이코패쓰에 본인은 정상이더라.
근데 항상 까고보면 양쪽다 ㅄ아니면 이런 글 쓰는사람이 폐급인 확률이 높음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21 - 등록금 안주고 부려먹는 교수는 정말 폐급에 가까운 교수입니다. 증빙자료 챙겨서 향후에 학교에 부당대우 갑질 신고하세요. 대부분 중징계 심한 경우는. 파면됩니다.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10 - 4시면 저녁에 갈 수 있는데요...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14 - 교수본인임? 인성파탄 교수들 많나보네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10 - 김박사넷은 폐급 김교수넷 된지 오래라 정상적인 소리 못 들어요
연구실에서 나가랍니다.
11
그냥 옛날 생각..
2019.05.23

벌써 몇년이 지났다.
공부를 좀 더 하고 싶어, 다닌던 직장을 그만 두었다. 첫 딸은 당시 3살이었고, 모아놓은 돈도 있어
박사과정 몇년은 큰 무리가 없을 듯 싶었다. 학부, 석사를 다 해외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한국 대학원의 경험이 없기도 했다. 무작정 컨택을 했고, 연락이 왔고, 그곳에서 시작하기로 했다.
처음 교수는 먼저 6개월을 연구원으로 있으면 인건비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 다니던 직장의 급여수준을 맞춰줄수 있다고 했다. 기숙사도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기숙사는 당장 들어가기 어려웠고, 서울에서 지방에 있는 그 대학까지 출퇴근을 하기도 쉽지 않은 거리 였다. 당장 얼마 동안은 교수집에 같이 있자고 했다. 사내 교수 아파트가 있어서 그곳에서 한 3~4? 정도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불편해서 고시원을 얻어 들어갔다. ( 고시원에 2~3달 정도 있었던거 같다.)
교수는 말을 자주 바꿨다. 처음에 주기로한 급여는 한 달뒤 급여날 그렇게 줄수 없을 거 같다고 애기했고, 몇 번 애기했지만 처음 금액의 70%정도를 받은거 같다. 사실 이때부터 별로 였다...
얼마뒤 교수는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나에게 자기 막내 아들을 봐달라고 했다..와이프가 영어 과왼지 선생인지 뭔가를 해야하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진 않지만...내가 애를 키워봐서 막내를 잘 돌볼수 있을거 같단다...이게 뭔소린지.. 나는 거절했다. 아직도 기억나는건 내가 거절하고 상당히 긴시간 적막이 흘렀고. 제차 요구했지만. 난 계속 거절했다. 다음날 미팅때 교수는 막내 아들을 데리고 왔고 미팅에 참석했다. 그리고 공개적으로 애기봐줄 사람을 요구했고 시급을 준다고 했다. 내가 보기엔 아무도 원하지 않았지만. 학부생들이 울며겨자먹기로 봐주었다.
상당한 문화 충격이었으며, 어이가 없었다. 내가 공부한 나라에서는 석사도 학사도 심지어 박사도 교수의 뒤를 봐주지 않았었다..
가끔 교수는 학회갈때 나에게 기차역까지 태워달라고 했다. 뭐 당연했다. 당연히 나는 6개월을 끝으로 그곳에서 나왔다. 많은 스토리가 있지만..여기서 그만 멈출란다..
얼마전에 둘째가 태어났다. 그 교수한테 전화해서 둘째를 좀 봐달라고 하고싶은 날이다..
대학원생 예절에 대해 쓴 글 보고... 명예의전당 211 12 41338
연구실을 옮기는 것에 대하여 명예의전당 167 33 30782
대학원 온게 잘못된 선택이었나 싶음 명예의전당 104 20 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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