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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이 많이 어린가보네요......
애인이 연구실에 간식
18 - 연 끊으세요...어차피 기업으로 간 제자 어떻게 못합니다. 기업에서는 교수들 사기꾼으로 보는 시선도 강하고, 앞에서나 교수님하고 떠받들어주지 많이 무시합니다. 영향력도 0에 수렴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십시오. 석사로 기업간 제자가 무슨 힘이 있다고 과제를 달라고 합니까? 말만 교수지 무능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세금이 아깝습니다.
석사 받았는데도 교수랑 연락한다.
16 - 한번 사주면 계속 바라는게 사람심리고, 나중에 안사주면 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작성자분 커플이 한번 그런 행동을 하면, 선례로 남아 이상하게도 문화로 자리잡을수도 있습니다. 애꿎은 다른 학생들은 생각도 안했는데, 간식을 사가야하는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댓글입니다... 제발 이상한 선례를 만들지 마세요.
애인이 연구실에 간식
11 - 웃으면서 여자친구가 많이 만들었는데 같이 드시죠 하면서 나눠주면 될 듯?
애인이 연구실에 간식
15 - 그냥 다 교수탓이라 해라ㅉㅉ
물박사 되는 건 교수탓도 있는거 아니냐
9 - 우리 교수도 나한테 이러던데...
현업에 대해 이해가 전혀 없고, 자기 말이면 다 되는 줄 알고. 학위동안 지도는 커녕 잡일만 시켜놓고 이제와서 주기적으로 연락 없으면 싸가지 없는 제자가 되버림.
석사 받았는데도 교수랑 연락한다.
19 - 물박사 양성소 출신으로서 얘기하자면 그건 그 연구실의 '물박사 비율'을 보면 정확히 견적이 나옴.
랩 졸업생들 대부분이 물박사로 나간다? 이건 반박의 여지 없이 교수 탓임. 애초에 교수가 학생 미래나 성장에 1도 관심이 없고 잡일 행정 노예로만 굴리니까 제대로 된 지도가 될 리가 없음. 시스템 자체가 망가져 있어서 들어가면 다 같이 물박사가 되어 나오는 랩임.
근데 랩 선후배 동기들은 다들 실적 잘 내고 제 몫을 하는데 본인 혼자만 물박사다? 그건 십중팔구 학생 잘못임. 교수가 끌고 가려다 지쳐서 '더 이상 인건비 낭비하기 싫고 꼴도 보기 싫으니 제발 좀 나가라'는 마인드로 학위 주고 내보냄.
물박사 되는 건 교수탓도 있는거 아니냐
31 - Skp 대가랩 교수도 그 과정을 거쳤다는거.. 결국엔 자기가 직접 발로 뛰어서 체계를 만들어야 함.
교수님이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과정
10 - 박사 받고도 입사난이도 허벌인 정출연도 못가서 연구실에 포닥으로 기생하는 그런 케이스?
물박사 되는 건 교수탓도 있는거 아니냐
13 - 이런말 한다는건 ㅋㅋㅋㅋ
도움안되는데 도움되는 척하는 멍청한 선배들이 우리 나가면 너 어떡하냐 ㅇㅈㄹ
하고 나가면 후배들이 이런말 하더라 ㅎㅎㅎ
진짜 제발 적당히 똑똑한 박사과정이라도 위에 있었으면..
11 - 그..
니가 좀 똑똑해질 생각도 좀 해봐..
뭔 연구를 선배랑 계속 같이할 생각을하냐 박사과정이
진짜 제발 적당히 똑똑한 박사과정이라도 위에 있었으면..
16 - 그런 곳에 석사를 가면 더더욱 안된다는 것을 깨달으시면 된겁니다!
제가 자대 교수님께 무례하게 행동한 걸까요?
14 - 자신의 환경에 맞춰서 가는거죠. 대학원생분이 질투하셔서 그러시는건 아닐지..
제가 자대 교수님께 무례하게 행동한 걸까요?
11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합니다.
2019.06.27

안녕하세요
서울권 소재 대학 다니는 생명공학 분야 4학년 학생입니다.
4학년이나 되어서 이런 고민을 아직까지 하고 있다는게 너무 한심하지만...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연구자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꿨고 원하는 과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 프로그램으로 2학년 2학기 겨울방학에 잠시 한 달간 랩실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대학원 진학과 취업을 계속 고민하다가 지금 이 지경까지 왔는데요.
그 때 랩 생활을 하면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연구실 안에서 버틸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회의감
제가 그 동안 상상했던 (저는 랩실에 들어가면 정말 열심히 연구에 흥미를 가지고 재밌게 실험할 줄 알았습니다..) 모습과의 괴리감
좋은 논문을 쓰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 (대학원에 진학함으로써 이제 논문으로, 연구 성과로 제 능력이 평가될텐데 제 욕심만큼 잘하지 못할 것 같은 불안함)
추가로, 생명공학 분야의 전망이 좋지 않다. 석사를 하면 취업문이 좁아지고 박사를 해도 취업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이유 등으로 대학원에 가고 싶었다가도 취업을 생각하게 되고
이게 몇 년 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런 결정 하나 제대로 내리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이런 고민이나 하는데, 확신이 없는데 대학원을 가는게 맞는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혹시 선배님들은 어떻게 대학원에 확실히 결정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제가 대학원에 진학해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 석사생활 참 많은일들이 있엇네요^^ 명예의전당 210 34 76305
박사과정이 왜 힘든가 명예의전당 78 14 37211
(장문) 박사과정은 낭만이다 명예의전당 138 15 2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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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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