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랑 실적이 여러모로 많이 아쉽습니다. ML쪽 미국 박사가 인플레가 정말 미쳐서... 학부생 지원자인데도 학점은 뭐 4.0 가까이 되면서 탑 컨퍼 논문 막 2개 이상 내고 지원하는 어마무시한 사람도 많아요. 탑10은 물론이거니와 30도 솔직히 장담은 못 하겠네요. 미국 유학이라는게 워낙 정량적인 것 말고 변수가 많기도 하구요.
저라면 최대한 순위를 넓게 잡아서 50 안으로 골고루 쓸 것 같습니다. 취업 오퍼를 어디서 받으신 건진 모르겠지만 학회에 꾸준히 논문 내고 연구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는 기업 아니면 회사 조금 더 다닌다고 과연 유의미한 실적을 얼마나 낼 수 있을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취업 오퍼 받으신 회사에서 최근 인공지능 학회에 낸 논문이 얼마나 되는지, 연구 수준은 어떤지 확실히 확인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박사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더 지체되면 유학 경쟁률은 또 얼마나 올라갈지 몰라요. 최근 1~2년 간도 정말 어마어마하게 빡세져서요.
노래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2021.07.04
3.35/4.5 학점이면 4.0만점에 3이 안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교 지원자격도 안됩니다. AI는 커녕 다른 어떤 전공이라도 TOP50 박사과정 진학이 불가능합니다.
2021.07.04
2021.07.04
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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