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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잉, 결국 자기 좋아하는 연구를 찾고 일종의 성공을 한 셈이네요.
솔직히 노력하는 사람 중에 실패하는 사람은 아예 없습니다. 처음 기대했던 결과는 못낼 수 있어도 계속하면 그 언저리 다른결과라도 내거든요. 포기하는 경우에 실패를 하는데 그것도 노력이 부족하다 봐야죠..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2 - 도대체 이게 어디가 실패한 사람의 글임?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15 - 그러니까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다고 하잖아요
실패한 사람들 얘기는 어디에도 없구나
8 - 혹시 이민을 너무 쉽게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윗댓에서 한국사회가 본인한테 안맞는다고 하셨는데, 원글 및 댓글에서 유추해보건데 해외(직장)생활은 아마 없으신걸로 생각됩니다.
해외에서 사는건 나름대로의 고충이 많습니다. 한국사회가 나한테 안맞다고 해외에서의 삶이 한국보다 나을거라는 생각은 섣부르게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대부분의 한국인은 결국은 한국이 제일 살기 좋습니다.
이민의 장점만 보지 마시고 유튜브에 이민적응실패 사례들도 찾아보세요. 고려해야 할 점들이 더 보일거에요.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6 - 정보 날먹하려다 반대로 쓴소리만 들어서 긁혔냐.
님 같은 인간들이 이민 도와달라고 해놓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고 아무튼 한국 나쁨 이렇게 징징거리기나 해서 결국 사람들이 진짜 필요한 이민 정보 공유 안/못해주는거임. 한국인들 오지랖 싫다면서 왜 본인은 누구한테 공짜로 정보 날먹하고 도움 받을 생각을 함? 알아서 해라 으휴
국내박사 후 미국으로 포닥
7 - 남자들은 왜이렇게 징징대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여성 연구원들은 왜 이렇게 징징거리는거 같죠
22 - ㄹㅇ 최악의 교수.
졸업시기가 학생 성취가 아닌 본인 연구실 운영 편의에 따르는 경우.
학생 입장에선 동기부여도 안되고, 졸업 시기에 다 사이 나빠져서 나중에 절대 찾아오지도 않는다 ㅋㅋ
박사 7년차 졸업 안시켜준다는 교수님
27 - 학생에게 입금된 돈을 다시 랩비로 뱉도록 하는 거 자체가 심각한 불법입니다. 한 20~30년전엔 다들 그랬지만 지금은 그러면 큰일납니다.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교수의 장학금 횡령 신고 가능할까요?
12 - 지금 문제는 2번 질문의 답변이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연구를 하고 싶은 건지 취업을 하고 싶은 건지 그리고 원래 한국에서 하고 싶었던 전공을 계속 하고 싶은지 명확하지 않아요.
본인은 일단 아버님의 조언에 따라 미국에 가야 하나라는 질문에 천착해서 그걸 하나로 묶어서 질문을 했는데 사실 이 사실이 본인이 이 문제에 대해서 아직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 계속 살 수 있는 신분이라면 일단 미국에서 학부를 나와 대학원을 가든 취업을 하든 고민해 보라고 할 것 같아요. 고등학생한테요.
만 22세면 아직 가능성이 많은 어린 나이는 맞는데 대략 본인이 뭘 하고 싶는지 구체화는 되기 시작해야 하는 나이입니다. 그 고민이 빠진 채 질문을 하니 답변도 엉뚱한 변죽을 울리는 겁니다.
03년생 여자입니다 캐나다로 대학 신입학을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5 - 교수들이 P에서 탈출은 에바. P -> 서울 상위권대학 이직은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P에 임용하려고 능력있는 젊은 박사들 한트럭임.. 더욱이 서울권 출신 아니면, YK이하 학교면 다 P 선택함.
그리고 지방에서도 ist 급 젊은 인재교수들 P로 많이 이직하고.
현실적으로는 SK > P YKSist 이런 구도로 가게될 확률은 크지만 무시할 정도는 당연 아님;
제발 P 갈거면 다시 생각해봐라
5 - 간단한 연구 이야기는 괜찮은데, 회의급은 사실 세미나 빌리는게 맞죠.
대학원생용 세미나실 확보 및 즉각적인 예약 시스템을 요구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연구 협업 회의가 잦은 팀 vs 각자 개인 연구하는 사람들 갈등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9 - 석사 졸업하셨다면 남자 나이로 26-28 정도 되셨겠습니다.
아직 젊습니다.
연구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꼴랑 연구 실적 좀 적다고 자책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살기 싫다니요?
당장은 시간을 허비한거라 생각드시겠지만, 분명 석사과정 동안 무언가를 배우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방에서 노는거 빼고 시간 허비란 없습니다. 단지 밀도의 차이일 뿐이죠.
핑크빛 조언만 해드리자면,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고, 또 어떤 일을 잘 마무리 하는 것도 살아가면서 너무도 필요한 일입니다. 잘 마무리한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이기에 갈음하겠습니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시던간에 본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길을 선택하십시오.
현실적인 조언을 드리자면, 취직에 교수님 도움이 필요하거나 혹은 절대적으로 영향이 큰가요? 이 또한 분야마다 상이하기에 본인의 선후배 및 지인에게 물어물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쩌겠습니다. 더럽고 치사해도 장단 맞춰줘야죠.
혹은 아닌가요? 축하드립니다.
다른 학교로 진학하던지, 혹은 취직할 수 있는 선택의 길이 열렸군요.
졸업 후 계속 연락오는 교수님
6 -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 이 한마디에 그렇게 무너질껀 없습니다. 보니 교수님은 님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신거 같은데, 뭐 되도 안되는 부당한 행동을 하신것도 아니고 비난을 하신것도 아니구요. 스승이 제자한테 충분히 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글쓴이가 멘탈이 너무 약하고.. 고등학생/학부생도 아니고 대학원생쯤 되면 이제 어른이 되셔야죠?
저라면 오히려 독기품고 열정을 더 보이고 실험 더 열심히 해서 교수님이 말한 "실험에 열정이 없고 실험을 생각없이 하는 사람"의 의견을 뒤엎음으로써 "봐 니말이 틀렸지? 난 열정도 있고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라는걸 보여줄거 같네요.
보통 남자는 이런 멘탈을 군대에서 배우지만, 여성분이면 지금이 성장하는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부딪치세요.
이정도로 허덕이면 사회나가면 더 심합니다. 힘내시구요.
지도교수님께 미움 받을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8
기여도 없이 학부연구생 논문에 2,3저자로 등재 관련 질문
2022.04.19

연구에 관심이 있어서 연구실에서 논문을 작성했는데 교수님은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가이드를 잡아주셨습니다.
논문 작성 과정의 배경지식 등 구현 과정을 모두 혼자 공부하고 교수님께 모르는 부분은 따로 물어봐가면서 진행했는데, 대학원 학생들은 전혀 도와준 게 없습니다. 그런데 논문이 완성될 때쯤 되니까 자연스럽게 본인들 이름을 제 2~3저자로 등재하더라구요. 그러길 바랬구요.
학부생 수준이라서 아는 것도 잘 없지만 지도교수님 이외 랩실 분들에게는
1. 데이터의 제공
2. 데이터의 가공 및 해석 방법에 대한 조언 및 피드백
3. 결과물 해석 및 학회 제출 등 일련의 과정
에 있어서도 어떤 도움을 받은 적이 없는데, 너무 당연하고 당당하게 이름을 올려서 솔직히 좀 화도 났습니다.
너무 손 안대고 코풀려는 것 같은 마음이 보여서요.
석사생들이 학부생 논문에 일절 도움없이 이름만 올리는 건 모종의 부조리라고 생각해 해당 연구실은 그 길로 나왔습니다. 직장생활에서는 오히려 개인 실무 성과가 가시적으로 보이지만, 폐쇄적인 연구실 특성상 오히려 이런 일이 더 많은 것 같더라구요.
큰 지장은 없겠지만 석사생들이 졸업 시 추가로 연구성과로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니 좀 화가 나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실제로 많은 랩실에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 한가요?
더 나은 교수님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명예의전당 111 35 52669-
445 70 56471
현직 교수가 쉐어해주는 대학원생활 팁들? 명예의전당 93 18 1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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