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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보면 나만 대충살았나 싶다 ㅋㅋㅋ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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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지거국 공대 낮은과 대충 들어가서

지도교수가 꼬시길래 학부연구생-석사 졸업하고

여기저기 한 4-5년 일하다가 인연이 된 사람 소개로 인서울 대학 박사 들어가서

하던일, 시키는 연구 하며 4년 동안 어찌저찌 Q1논문 두개 어셉되고 졸업

교수랑 약속했던 마지막 논문 1개는 지금 트랜스퍼만 3번째.



다른 연구자들처럼 막 연구가 좋아서 의미를 남기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시키는대로 귀찮은건 싫어서 대충 구색만 맞춰서 해왔는데

석박진학으로 고민하는, 과정중에도 계속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의 글을 보면 내가 너무 태평한가 싶기도 하고

이런게 나중에 교수하는 사람과 아닌사람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


박사학위만 받으면 끝날 줄 알았는데 신경쓸건 오히려 더 많아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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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2026.04.07

나도 대충산거같은데 미국에서 박사졸업하고 교수하고 있어. 어찌보면 대충 살았기땜에 스트레스 크게 안받고 사는건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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