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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 학생 지도 답답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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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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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빅테크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인터뷰 때는 AI/ML 을 잘할 줄 알고, 박사학생을 여름학기 인텁쉽을 뽑았는데, 실력이 너무 형편이 없어서 답답 하네요. 박사 과정 학교는 나름 괜찮은 편인거 같아서 믿고 뽑았는데 말이죠.

특히, 어려운 걸 안 할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기본 실력 자체가 딸리는 것 같아서...답답하네요.
저 한테는 2시간이면 되는 프로그래밍도, 사실상 그냥 못 따라오고, 이론 도 딸리는 거 같네요.

교수 들 지도 학생 중에서 연구 진행 못 하는 박사 학생 과 연구 하면 이런 마음 일까요?

그래도 회사는 여름 방학 때 인턴쉽 부려먹으면서, 한달 대략 최소 천오백만원은 충분히 주는 인턴쉽인데도 열심히 안 하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어떻게 앞으로 이 친구 하고 3달을 보내야 하나 답답하네요...

앞으로는 실제로 ICML/NeurIPS/ICLR 에 1저자로서 최소 한 논문이 있는 검증 된 박사 학생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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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2026.06.19

이쪽 분야는 워낙 논문 편수가 많아서 박사 기준 1편 가지고는 별 검증도 안됩니다..

2026.06.19

미팅할 때 과제를 내주고 어떻게 대답하는 확인하고 뽑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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