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때 부터 학부연구를 해왔습니저. 2학년 2학기 때 논문 제출 전에 몇저자로 할꺼냐에 대해 얘기가 나왔는데 교수님이 "넌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라 어차피 잘해도 상을 못받으니 시민권자인 A를 1저자로 하자" 라고 하셨습니다.
2학년 끝내고 군대를 왔고 현재 A라는 친구는 학부생이 받을 수 있는 상 중 가장 큰 상을 결국 탔습니다.
저는 항상 2순위 일것 같은 데, 편입을 하거나 랩을 바꿔야겠죠?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5개
2021.08.21
그 논문이 컨퍼런스인지 아닌지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따로 그 교수님께서 챙겨준 것이 없다면 석사때 바꾸시거나 하시죠.
제 생각엔 만약 컨퍼런스면 현실적으로 바라보고 얘기하신 걸 수 도 있고,만약 아무리 IF가 낮더라도 SCI면 최소한의 저자 연구 윤리 가이드도 어기시는 교수님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건 논문 제출전 몇저자로 할꺼냐라고 교수님께서 여쭈어보신거면 논문 초안에서 어느 정도 기여를 했는지에 따라 다르니 지금 하신 얘기론 정확히 알기 어렵네요.
본인 스스로는 그 연구에서 많은 걸 했다 라고 생각하셨지만 교수님께서 보셨을 땐 A인 사람이 가장 많이 기여해서 주저자로 준 걸 수도 있으니깐요.
A 의견은 어떠한가요? 궁금하네요. 근데 제 상식 수준에서 이런 저자 문제를 질문할 정도면 작성자님 기여도도 상당히 클텐데 공동1저자도 아니고 2저자로 밀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면 공동 1저자에서 뒤로 밀린건가요?
후자는... 참 어쩔수없지만 간혹 있긴 합니다만...
2021.08.21
대댓글 1개
2021.08.21
대댓글 1개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