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과CC고 여친은 4년 과탑 출신입니다. 저는 공부 잘 못했는데 공공기관 같이 시험쳤다 여친이 어이없게 인적성 떨어지고 제가 됐어요...
여친은 우리나라 알아주는 대학원에 갔구요.. 오래 사귀어 이제 결혼 얘기 꺼낼까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여친 집에서 저를 반대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가방끈 짧고 한것도 이유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에게 보내기는 아깝다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친은 제가 이걸 안다는걸 모르고요.. 좀 우연찮은 계기에 알게됐어요. 그리고 가방끈 짧고 그냥 직장인이라는데 자격지심도 생기는게 여친 랩 사람들 얘기들어보면 잘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논문쓰고 이런 스트레스를 제가 모르는 세계이고.
여친이 사실 사회적으로 보면 저보다 나은건 맞고 대학때 인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말하려하면 계속 말을 돌리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우연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친은 좀 저한테 사내 MBA 이런게 없냐.. 좀 그런거 보내주는거 찾아봐라.. 뭐 이런 얘길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방끈좀 늘려오란 얘기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기술직이라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뭔 좀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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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2021.09.02
같은 학부 출신에 그 여자분은 떨어진 직장다니면서 돈 버는데 무슨 가방끈 타령이랍니까..ㅋㅋㅋ 후려치기 당하지 마시고 당당해지세요.
2021.09.02
대댓글 3개
2021.09.02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