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계정도 없이 눈팅만 가끔 하다가 도저히 모르겠어서 계정 만들고 처음 글 쓰는데
제목 그대로 이제 막 석사로 들어왔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메소드도 대충 알려주고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건가요?? 라고 물어보면 설명할 때 말도 너무 빨라서 따라잡을 수도 없고 그 빠른 설명조차 필기하면 니가 공부해서 적어야 하는걸 왜 내 말듣고 받아적을 생각밖에 안하냐고 화내고 라면 끓여와라, 내가 끓인 라면 설거지 좀 해라, 내 폰 들어줘, 실험을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뒷정리와 세팅 준비 다 시키고
제가 실험하다 실수하면 성질 부리고 다 들리게 뒷욕하고
심지어 교수님께 제가 못한다고 힘들다면서 하소연해서 제가 교수님께 말씀드렸을 땐, 이미 저 선배가 저에 대해 안좋게 말하고 다녀서 교수님께서 저의 말을 제대로 들어주지 않으셨습니다.
연구가 정말 하고 싶어서 왔지만 1달 반 차에 이런 선배 밑에서 계속 연구를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원래 대학원이라는 곳이 다 이런 곳인가요??? 진짜 솔직하게 연구윤리위원회나 어디 고발하고 싶습니다.
교수님께 며칠 전에 말씀 드려도 그냥 참고 견뎌라, 기술만 빼서 혼자 연구하라고만 말씀하시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도 별 말씀 없으셔서 답답해서 여기 적어봅니다.
2025.04.21
2025.04.21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