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입학 예정인 학교에서 fully funded 오퍼를 받아 stipend로 혼자 생활하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상황으로, 유학을 간 뒤 약 1년~1년 반 정도 후에 배우자가 미국으로 와서 함께 생활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향후 두 사람이 생활하게 될 경우 현재 약속된 stipend만으로는 여유가 부족할 수 있을 것 같아, 국내 장학금 지원 가능 여부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나 주변 분들께 문의해보니, "이미 fully funded 상태이고 한국장학재단 기준 소득분위가 10분위인 경우"에는 국내 장학금(특히 공공기관 장학금) 지원이 사실상 어렵거나, 지원이 가능하더라도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만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아, 실제로 유학 중이신 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미 fully funded 상태이고 한국장학재단 기준 소득분위가 10분위인 경우, 국내 장학금(공공기관 및 재단 장학금)을 받는 것이 일반적으로 어려운 편인가요?
2. 같은 조건에서 공공기관 장학금이 아니라 사설 장학금이라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3. 혹시 저와 비슷하게 박사 과정 중 배우자와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고 계신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stipend만으로 생활이 가능했는지, 부족한 경우에는 보통 어떤 방식으로 생활비를 충당하셨는지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듣게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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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2026.03.13
어차피 국내에서 장학금, 펠로우쉽 받아도 님 full stipend+장학금 이렇게 전부 다 받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님 stipend 금액에서 펠로우쉽 금액을 제외하고 원래 오퍼에 맞춰서 줍니다. 그래서 펠로우쉽 금액이 stipend를 넘어가지 않는 이상 돈을 더 받기는 어렵습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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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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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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